수목원에서 꽃과 나무를 구경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저절로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또한 만다라의 창조적 표현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대화를 하며 자아를 발견하고 치유의 과정을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.